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KCTU) 여성국


  1995년 11월 12일 41만 조합원들의 결의를 기초로 출범한 민주노총, 1998년 4월 현재 조합원 53만명의 조직으로 확대되었다. 민주노총 초기에는 조직국 산하에 여성부를 두어 여성사업을 시작했다. 그러나 곧 그 한계가 나타났고 결국 여성위원회를 설치하게 된다. 결국 민주노총의 본격적인 여성사업은 출범 이후 1년 반만에 여성위원회가 설치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.


1. 민주노총 여성사업의 기반을 다진 여성위원회 활동상

  • 조직구성 - 14개 가맹, 산하조직의 여성사업의 담당간부

  • 「통계로 보는 한국여성노동자」 책자 발행
  • 민주노총 여성조합원 실태 및 여성관련 단체협약 실행현황 설문조사
  • 민주노총 여성조합원 의식조사
  • 조사결과에 근거한 '여성노동자에 대한 민주노총 사업방칭 토론회' 실시
  • 민주노총 여성간부 수련대회 개최


2. 여성위원회의 요구에 기초해 신설된 여성국의 주요 활동내용

  • 1998년 4월 신설

  • 여성노동 모범단협안 확정 및 민주노총 모범단협안에 수록
  • 1998년 5월 20일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7개 항목의 '1998년 평등여성노동권에 대한 권고' 채택
  • 한여노협, 한국여성연구소와 함께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조직화방안 연구 및 워크샵 개 최
  • 9회 강의에 걸친 제1기 여성노동교실 실시


3. 99년 주요활동 목표

  •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성차별에 대한 대응력 강화

  • 여성노동관련 정책역량 여성노동자 조직화 전략 수립
  • 가맹, 산하조직의 여성사업 담당자 구성과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
  • 확산되는 여성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와 관련한 정책대안 마련

※ '99년 3. 8대회를 통하여 민주노총의 여성노동자대회를 결집하고 여성노동자관련 요구를 사회적으로 제기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는다.


4. 앞으로의 과제

  • 여성노동자 조직율이 6%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조직확대를 이루어 내야 한다.

  • 여성노동운동의 활성화를 통하여 전체 노동조합운동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으며 그러한 사업을 전개해야 한다.



전체 여성노동자의 단결과 연대에 앞장서는 민주노총 여성국이 될 것을 약속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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